월가의 황제, 이제는 블록체인 위에서 춤춘다 최근 금융계의 가장 큰 아이러니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수년간 비트코인을 '사기(Fraud)'라며 맹비난했던 JP모건이, 퍼블릭 블록체인인 솔라나(Solana) 위에서 실제 기업어음(USCP)을 발행했습니다. 단순히 테스트 수준이 아닙니다. 코인베이스, 프랭클린 템플턴과 손잡고 실제 금융 상품을 온체인에서 결제한 것입니다. "크립토는 해롭다"고 외치던 그들이, 사실은 누구보다 빠르게 블록체인 인프라의 '효율성'을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1. JP모건의 역사 : 탄생, 합병, 그리고 모건스탠리와의 결별JP모건의 역사는 곧 월스트리트의 역사입니다.기원과 성장 : 1799년 설립된 '맨해튼 컴퍼니'와 1871년 JP 모건(John Pierpont Morgan)이 세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