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마운자로 같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동시에 부작용에 대한 불만도 함께 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두 가지는 지속적인 오심·구토 등 위장관 부작용, 그리고 체중과 함께 근육까지 빠지는 근손실이죠.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부작용과 관련해 "알약 하나로 위장과 소장을 코팅해 며칠간 무엇을 먹어도 영양분이 흡수되지 않는 신약이 곧 나온다"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는데요. 이 소문의 실체를 확인하고, GLP-1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 중인 비(非)-GLP-1 계열 차세대 비만 치료제들을 정리했습니다.※ 안내: 아래 내용은 공개된 임상시험 정보와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으로,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여기 소개된 약물들은 대부분..